현대 의료 현장에서 공학적 산물을 빼고는 진단, 치료가 거의 불가능 하다. CT, MRI, X-ray, 초음파 등의 영상 진단장치와 각종 생체신호를 획득, 보관, 처리하는 기술, 레이저, 수술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기기와 생체재료들은 광범위하게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학원 과정을 통해 계측과 구동, 제어 시스템이 어우러진 의료기기의 개발과 레이저 및 다양한 주파수의 광 에너지를 활용한 IOT 및 광진단 기기와 치료시스템에 숙달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 연구를 통해 하드웨어부터 인공지능 알고리즘에까지 그 연구 영역을 확장해 왔고 특히 광의학 분야의 연구는 해외 우수 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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