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CMF(Christian Medical Fellowship, 한국누가회) 소개합니다~!

 

                                                                   <요약>

1. 술이나 활동 강요 !! 없어요.

2. 선후배부터 졸업생, 교수님들까지! 가족같은 교류

3. 전국에 있는 의치한간 학생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아요★ (이건 진짜 CMF만의! 메리트!)

4. 진짜 재밌어요! 일단 들어와보면 .

교회 다니면 들어가는 아닌가?”

아닙니다!  CMF 교회를 다니지 않더라도, 사랑을 알고자 하는 모두에게 열려있어요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친구들이 함께하며,

CMF 들어온 것이 입학하고 가장 선택이라고 자부하고 있답니다!​

딱딱하고 진지한 분위기라 노잼 아니야?”

예배나 기도모임뿐만 아니라 /가을 나들이, MT, 캠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심심할 틈이 없어요~ 아래 사진들만 보셔도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있으실 거예요.

 

요즘 대학교에 사이비나 이단 이상한 단체가 많아서 걱정돼요.”

한국누가회(CMF)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학원복음화협의회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활동하는 단체로 이단이 아니며 국내 기독의료인의 대표적인 공동체입니다. 때문에 전국의 모든 의과대학에서 CMF 동아리를 찾아보실 있습니다.

1. 술이나 활동 강요 없이 즐거움은 두배로

- 자유로운 분위기

CMF의 모든 활동은 자유입니다. 예배, 기도회 이외에도 MT, 캠프, 수련회 등 다양한 활동들이 있는데, 이 모든 활동의 참여가 자율이라는 점! 이것이 얼마나 큰 장점인지는 학교 들어오고 곧 알게 되실 거예요. ㅎㅎ

 

- 대신 맛있는 !

CMF는 술을 마시지 않는 동아리입니다~ 술 강요 없이 선배가 사주는 맛있는 밥 먹고 카페나 보드게임카페에 가서 2차를 합니다!! 더 친해지면 자취방에서 3차를~

💛날씨 좋은 봄/가을에는 도시락 들고 천안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 나들이를!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영장과 바다를 찾아 외곽의 펜션으로 MT를!

CMF에 오면 술 없이! 이야기만으로 밤 새는 게 익숙해지실 거예요.

CMF를 경험하다보면 어느새 프로참석러가 되어 있답니다!

2. 가족 같은 분위기 , 즐거운 활동들!

- 친절한 졸업선배들, 선배들, 교수님들

누가쌤들(CMF에서 졸업한 선배들을 부르는 호칭)과 교수님들은 CMF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십니다. 실제로 군생활 내내 CMF를 섬기기 위해 공보의를 신청하는 선배들도 있어요. 교수님들도 대학생부터 경험한 CMF의 사랑을 기억하시고 학생들을 잘 챙겨주십니다.

권위의식 없는 교수님들과 선배들의 챙김 속에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정말 가족처럼 지내게 돼요.

(이건 정말 겪어봐야 알아요..)

-전국권 인맥!?

CMF는 전국의 의치한간 대학에 있고, 매 방학마다 수련회를 통해 다양한 캠퍼스의 새로운 CMFer들과 인연을 맺고 조모임을 하기 때문에 전국 어딜 가든지 CMF로 아는 인연들이 생깁니다..! 엄청 큰 대가족이 생긴 기분! (이건 정말 겪어봐야 알아요..)

 

- 많은 동아리에서 활동해봤지만 가장 좋았던 동아리

 

3. 전국 의치한간 학생들과 함께하는 기회들

- 방학마다 있는 전국 수련회

CMF는 단국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의대, 간호대, 치대, 한의대에 캠퍼스별 CMF가 있습니다. 이 모든 캠퍼스가 다같이 모이는 수련회가 여름, 겨울 방학마다 있습니다. 각종 의대, 간호대, 치대, 한의대 학생들이 모여서 어울리는 이 수련회는 타 지역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CMF만의 특징입니다.

한 번 수련회에 다녀오면 모두가 감동의 눈물이 펑펑펑~~~ 사랑이 콸콸콸~~~

 

- 학기 중에도 단국대 치대, 순천향대 의간, 충북대 의간과 연합하여 활동

 

근처에 있는 대학인 단국대, 순천향대, 충북대는 종종 모여 연합예배 및 MT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합니다. 단국대 선배들 말고도 다른 학교 선배들의 사랑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 실제로 다른 학교지만 자기 학교 후배처럼 챙겨주고 맛있는 밥도 사줍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동아리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여서 들어가고 싶은데,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어렵겠네…?’

가면 혼자 말도 없고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아니야?’

 

아닙니다. 지금도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CMF 어울리고 즐겁게 활동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CMF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만을 위한 동아리가 아니고, 사랑을 알고자 하는 모두에게 열려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PS. 더 많은 사진과 소식이 궁금하다면 단국의간 CMF 인스타그램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ankook_med_cmf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최고의 동아리 DMPO(챔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최고의 동아리 DMPO(챔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여러분은 DMPO(챔버)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 일년에 단 1번 정기공연이고 학기중에는 거의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2. 악기를 다루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동아리 내에서 배우면 되니까요!)

3. 공연 외에도 엠티와 여행 등 너무나 재밌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4. (새내기 주목) 동아리 부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래도 안 오실건가요?? 아직까지 들어올 마음이 생기지 않은 몇몇분들을 위해 더욱 상세하게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DMPO에 대한 소개부터........ 보시죠!

DMPO의 정식 명칭은 Dankook 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입니다.

단국 의대에서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우리 동아리는 그 규모가 커지기 전까지는 이름이 ‘챔버’여서 아직도 챔버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 오케스트라 동아리로, 1992년에 첫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총 29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올해는 제 30회 정기연주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벅차오르지 않나요!!??

저희 동아리의 주요 행사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향상 연주회가 있습니다.

먼저 향상 연주회는 3월말 혹은 4월 초에 1학년 학생들이 한 명씩 자신이 3일 가량 연습한 곡을 연주하는 행사입니다!! 악기를 처음 배우시거나 긴장이 되어서 잘 못 할 것 같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산토끼, 학교종과 같은 동요를 연주하거나 처음 배우는 악기를 이용해서 도레미파솔만 소리를 낸 전적도 있어요~~ 그리고 공개적인 연주회가 아니라 동아리 내에서만 진행되는 연주회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두 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가을 정기 연주회입니다.

가을 정기공연은 여름 방학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챔버의 가장 대표적인 공연입니다!! 거의 가족과도 다름없는 사이가 되어버린 동아리원들과 열심히 연습한 곡을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무사히 마쳤을 때 들려오던 박수 소리와 환호성은..... 하.........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비록 시작은 초라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이 말 한마디로 그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공연을 진행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던 저희들이, 단국대학교를 아름다운 음악 소리로 가득 채우던 바로 그 순간을 신입생 여려분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

세 번째로는 홈커밍 공연이 있습니다.

졸업 20주년을 맞이한 선배님들이 모교를 방문하는 홈커밍데이에서 공연하는 행사입니다. 작년에는 가을 정기 연주회 때 연습했던 곡으로 공연했는데요, 3일 정도의 짧은 연습만 있었기 때문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공연 이후에는 선배님들께 받은 지원금으로 여행도 다녀왔어요!! 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밑에 계속됩니다!!

아니 무슨 연주회가 3번이나 있어? 라고 생각하신 분들!! 겁먹지 마세요!

정기 공연을 제외한 나머지 공연들은 일주일 남짓, 주로 3번 정도 연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거의 부담이 없습니다. 연주회를 제외하면 학기중에는 활동이 없어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화음이 매력적인 DMPO의 홈커밍 공연

Q. 저는 할 줄 아는 악기가 없는데 어떡하죠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트별로 잘하시는 선배님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십니다. 심지어 개인 악기가 없더라도 동아리방에 학교 악기가 준비되어 있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호른,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 보유 중) 작년에도 악보 볼 줄 모르는 사람, 비올라를 처음 해본 사람, 개인 악기가 없던 사람 등 다양했지만 모두 성공적으로 연주회까지 잘 마쳤습니다! 혹시 레슨을 받고 싶으면 같은 파트 사람과 단기 그룹 레슨을 구할 수 있고, 개인레슨을 꾸준히 받기도 한답니다!! 할 줄 아는 악기가 없다면! 이번 기회에 함께 만들어봐요~ 살면서 악기 하나 정도 다룰 수 있다면 좋잖아요 ㅎㅎ 친절하게 알려줄게요!! 대학 시절에 악기 하나 배우고 싶었던 분들에게 추천하구요, 기존에 다루던 악기가 있는 실력이 쟁쟁한 경험자 분들 환영하구요, 악기를 처음 배우거나 자기가 배웠던 악기 말고 새로운 악기에 도전하는 분들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Q. 아니 오케스트라면 악기 연습만 하다가 끝나나요? 언제 놀아요!!??

걱정마세요!! 공연 이외에도 연간 다수의 엠티와 여행 등 재밌는 일정이 많습니다.

작년에 갔던 것만 쭉 나열해볼게요

4월 말 향상 MT (의예과 1,2학년 & 간호학과 1,2학년)

8월 초 음악캠프 (부원 전체)

11월 말 가을 소모임 (희망자만 소규모로)

1월 초 겨울 MT (홈커밍 뒤풀이 진행, 희망자만)

여행 가면 다같이 바비큐 파티는 물론이고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선배, 동기, 후배 모두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작년 음악 캠프 때는 요리대회도 진행해서 다함께 즐겼고, 수박화채도 만들어 먹었어요! 가을 소모임 때는 바다로 놀러 갔다 왔구요! 마지막 겨울 MT 때는 다함께 눈싸움, 피구, 술래잡기, 수건 돌리기, 숨바꼭질 등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친해져서 편하게, 행복한 여행을 즐겼어요!

올 겨울 낭만이 가득했던 눈 속에서의 홈커밍 MT

북적북적 모두와 함께한 여름 음악캠프

배꼽 빠지게 웃기는 음악캠프 레크리에이션

노을과 함께한 가을 소모임

Q. 동아리의 장점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소개한 내용이 전~부 장점인데요, 아직도 장점이 더 있습니다!

막이 내린 공연....... 그곳에 남은 우리의 추억

첫번째,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저희 동아리 챔버는 의대 간호대 연합 동아리입니다!! 오케스트라 동아리인 만큼 사람이 많이 필요하겠죠?? 동아리에 들어와보시면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규모가 매우 큰 만큼 많은 선배들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동아리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잘 친해지지 못할 것 같다고요?? 처음에는 서먹서먹하고 어색하더라도 함께 연습하고 웃고 떠들며 놀다보면 선후배 가릴 것 없이 어느새 둘도 없이 친한 친구가 되어 있을 거에요!! 의대는 과 외부 사람을 만날 기회가 너무너무 적기 때문에 의대간호 연합동아리는 타과친구들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두번째, 동아리방이 좋아요.

동방에 피아노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 보면대가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악기 연습이 가능합니다! 혹시 레슨을 받고 싶다면 선생님을 동아리방으로 모셔서 레슨받을 수도 있어요!! 악기 연습을 하고 있으면 지나가시던 선배님들이 소리를 듣고 격려를 해주시거나 맛있는 간식을 사주시기도 한답니다 ㅎㅎ 동아리방에 침대와 해먹이 있어서 언제든지 와서 쉬거나 잘 수 있어서 공강시간, 점심시간에 활용하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전기장판도 있어서 아주 따뜻해요~! 동아리방에 모인 사람들끼리 대화도 하고 놀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ㅎㅎ

 

우리들만의 휴식처

마지막으로 동아리 구성원들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저희끼리도 늘 하는 말인데요, 챔버가 정말 사람들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선배님들이 너무 잘 챙겨줘요. 연습 때마다 맛있는 거 사주시고, 활동이 없는 학기 중에도 밥을 사주시고, 학업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우리들만의 보금자리

동아리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내용이 많아서 글이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국대학교 의대 테니스 동아리 IMPACT는 13년도에 만들어진 신생 동아리입니다

잠깐! 테니스가 낮설다구요??! 테니스는 역동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매력넘치는 스포츠에요~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매력적인 테니스에 빠져버린 선배들이 많답니다

 

테니스는 남녀노스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스포츠 중 하나죠~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취미로 가질 수 있는 운동이라 그런지 더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배우는 게 어려워서 중간중간 서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극복하고 발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테니스!

 

저희 동아리는 학기중 의대 언덕에 있는 코트에서 연습을 주 1~2회 연습을 합니다.

처음은 어렵지만 실력에 탄성이 붙으면서 동기, 선배들과 재밌게 치게되면

나중에는 정말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실력에 관계없이 열정만 있으면 모두 환영입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라켓을 어떻게 쥐는지도 몰랐던 초보자들이었지만, 관심과 흥미만 있으면 얼마든지 발전이 가능하니깐요!

 

만들어진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위로 정말 착하고 재밌고 좋은 선배님들도 많습니다.

 

의대 생황을 하면서, 또는 훗날 나이가 들어서도

취미삼아 할 수 있는 운동이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그중에서도 멋과 즐거움을 모두 가진 테니스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단국대학교 천주교 동아리 ’겨자씨‘ 소개

입학 후 다양한 동아리를 둘러보며 어떤 활동을 할지 고민하고 계시나요? 학교생활 속에서 따뜻한 쉼터가 되어줄 곳을 찾고 있다면, 천주교 동아리 ‘겨자씨’를 소개합니다!

겨자씨란?

’겨자씨‘는 성경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작은 씨앗이 자라 커다란 나무가 되어 많은 생명에게 쉼터가 되어주듯, 우리의 신앙과 공동체도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함께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동아리 회원 중에는 천주교 신자가 아닌 분들도 많습니다. 신앙을 떠나 따뜻한 공동체 속에서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다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주요 활동

개강·종강 미사: 학기 초와 말에 함께 모여 감사의 미사를 드리고 친목을 다집니다.

5월 성모의 밤: 성모 마리아를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여름방학 MT: 여름에는 즐거운 엠티를 통해 더욱 돈독한 시간을 보냅니다.

기타 활동: 다양한 친목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만들어갑니다.

 

겨자씨는 학업과 일상 속에서 작은 휴식과 따뜻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편하게 함께해 주세요!

단국대학교 의대 농구동아리 라이어트입니다!!

단국대학교 의대 농구동아리 라이어트입니다!!

농구를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지금부터 단국의대 농구동아리 라이어트의 활동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동아리 농구 대회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동아리 활동은 5월달에 열리는 동아리 농구 대회입니다!!

라이어트가 주최하고 의과대학소속 타동아리들이 출전하여 우열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입니다 각 동아리에서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나와서 실력을 겨루죠. 물론 라이어트 부원들도 각자 소속된 다른 동아리에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답니다

 

2. 여름 & 겨울 대회

매해 여름과 겨울, 두 번의 전국대회가 열립니다. 전국에 있는 의과대학의 농구 동아리들이 모여서 경기를 하는데요,

조별 예선전을 치루고 좋은 결과를 낸 팀들만이 본선의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답니다.

다른 학교와 농구 실력도 겨루고 인맥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대회를 나가기 전에

2~3주간 훈련도 하면서 농구 실력도 키우고, 형들과 더 끈끈해질 수 있답니다!!

 

3. 다른 학교와의 친선경기 및 오비전

다양한 경험을 위해서 단국대치대, 단국대체대, 순천향대의대, 충북대의대 등등 다양한 학교와 연습경기를 합니다. 대회에 뛰지 못하게 되는 학생들도 다른 학교 학생과 재밌는 게임을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턴. 레지던트 선배님들과 병원 선배님들과 같이 농구를 하고 교류를 하는 오비전 또한 한 학기에 한번씩 진행합니다. 높은 학번 선배들이라서 조금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 실제로 만나보면 너무나도 좋고 재밌으신 분들이라 분위기도 좋고 재밌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끼리는 들을 수 없는 생생한 병원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재밌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라이어트 엠티

여름방학 시작하고 여름대회 대비하기 전 다같이 엠티를 통해 1박 2일동안 재밌는 추억을 만듭니다! 가서 다같이 족구도 하고, 팀을 나누어서 미니게임을 진행해 상품도 나누어주고 재밌는 활동도 많이 진행합니다. 또 밤에는 바배큐 파티를 하면 맛있는 밥도 먹고 술 먹고싶은 사람은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제작년과 작년에는 대부도에 있는 아주 큰 숙소에서 엠티를 진행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즐기고 만족했답니다

 

그래서..라이어트의 장점이 뭔데?!?!

라이어트는 함께 운동을 하며 친해지기 때문에 서로 허물없이 끈끈하게 지내는 동아리입니다. 그래서 동아리 활동 외적으로도 의대생활

을 함에 있어서 라이어트 선후배들이 큰 뒷받침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엄청난 접근성!!! 여러분이 학교에 오시면 알게 되겠지만 의과대학 바로 앞에 의대 전용 농구장이 있답니다. 즉, 농구를 하고 싶으면 언제든 내려가서 바로 즐길 수 있는 거죠. 훈련도 그 농구장에서 해서 아주 편합니다

또! 우리동아리 구성원 중에는 매니저도 있습니다!!

남자 후배님들이 선수로 뛴다면 여자 후배님들은 매니저 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저희끼리 매니저분들은 본과 5학년이라고 칭하는만큼 그 어떤 동아리보다 자유도가 높습니다. 농구에 대한 지식, 룰 모두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라이어트를 응원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들어오실 수 있답니다~!! 좋은 매니저 선배들도 많으니까 관심있으시면 부담갖지 말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운드」 회장 이동현입니다!

저희 동아리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야구를 하는 동아리입니다~!

다들 티비로 야구를 보거나 야구장에 가서 직관을 배 본 경험이 한 번씩은 있지 않으신가요?

응원하는 팀 하나 정도 있는 분도 많이 계실 거구요 (참고로 글을 쓰고 있는 저는 LG 팬입니다).

그만큼 야구는 명실상부한 국민스포츠죠!!

운동을 좋아하거나 이제 시작하려는 분에게 야구만큼 가볍게 즐길 만한 운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대 생활 6년 동안 공부만 하기에는 너무 지겹지 않나요?ㅜㅜ

한번뿐인 대학 생활 좋은 선배들과 멋진 취미를 공유 하면서 기나긴 의대 생활에 큰 추억 하나 남겨봐요!

 

​★마운드의 주요 행사

우선 다른 동아리와 마찬가지로 신입생 환영회가 있고요..

가장 중요한!! 여름에 전국예비의료인 야구대회가 있습니다!

전국의 다른 의치한 야구팀과 경쟁하게 돼요~

추가로 OB전, 국백전 등등 선후배들과 같이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있답니다!

 

★동아리 자랑거리

자랑거리가 너무나도 많지만 여백이 부족한 관계로 딱 세 가지 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선후배들이 너~무 좋다

마운드는 예1부터 본4가 모두 같이 야구를 합니다.

그만 큼 많은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곳이죠!

의대 생활 에서 아는 선배는 많으면 많을수록 더 편해져요~

야구는 팀 스포츠라 같이 땀 흘리며 운동하면 더욱 빨리 친해진답니다ㅎㅎ

1년에 두 번 마운드 OB 형들과 함께 야구도 하고 맛있는 밥도 먹는 좋은 기회가 있어요!!

졸업하신 선배님들이 아직까지 찾아 주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2. 야구 못해도 상관 없음

어렸을 때 캐치볼 한두 번 해봤다고요?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마운드 특급 유망주입니다!!

솔직히 다들 빡세게 공부 하느라 언제 짬 내서 야구 많이 했겠어요ㅜㅜ

마운드 부원 모두 다 그렇게 똑같이 시작했어요ㅋㅋ

마운드는 실력 앞에 모두가 평등합니다.

원하는 포지션이 있다면 신입생이라고 눈치 보이거나 하는 거 전혀 없이 그 자리에서 다함께 연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얼마든지 형들을 제치고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답니다~~!!

 

3. 의대 생활 잊지 못할 추억 생성(좋은 추억입니다ㅋㅋ오해금지)

마운드는 예전에 전국예비의료인 야구대회에서 1, 2, 3등 을 한 번씩 해본 경험이 있을 만큼 실력 있는 강팀이었는 데요,

지금은 1승 하나하나에 우승한 것처럼 기뻐할 수 있는 행복한 팀이랍니다ㅎ ㅎ ㅎ

그러니까 앞서 말한 대로 못한다고 해서 부담 가질 필요 단 하나도 없어요!

또 다같이 야구를 즐기면서 좋은 성과도 낸다면 6년 동안 의대 다니면서 부원끼리의 진한 소속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팀 스포츠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인생 추억도 분명 남길 수 있을 거에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합창 동아리 마디(못갖춘마디)를 소개합니다.

마디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의 창립 초기부터 함께해온 유서 깊은 동아리로, 지금까지 수많은 선배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공연마다 여러 고학번 선배님들이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격려와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며, 마디의 공연이 매번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마디 출신 선배님들은 다양한 병원에서 활약 중이며, 인연이 이어져 졸업 이후에도 가족처럼 반겨주시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의 여러 교수님들 또한 마디 출신이거나 합창 동아리 출신으로, 뜻밖의 자리에서 반가운 인연을 만나기도 합니다.

 

마디의 핵심 활동 중 하나는 가을 정기공연입니다. 매년 9월 초중반에 열리는 이 공연은 마디의 1년 활동의 결정체로, 가장 큰 규모와 감동을 자아내는 무대입니다. 짧은 연습 기간 속에서도 깊은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구성원 모두에게 큰 성취감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매년 7월 초중반, 마디는 약 일주일간의 음악캠프를 진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가을 정기공연을 위한 곡들을 파트별로 연습하고, 전체 합창도 맞추며 유대감을 다집니다.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연습은 합창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끼게 합니다.

 

캠프 이후에는 바다로 떠나는 여름 MT가 이어집니다. 여름 MT는 마디의 가장 큰 추억이자, 동아리 구성원 간의 친밀함을 한층 더 돈독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마디는 전통적인 합창곡뿐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의 편곡과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무대를 꾸밉니다. 대중가요에 친숙한 분들도 거부감 없이 함께할 수 있으며, 노래 실력보다 노래를 즐기고 함께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디에서는 누구나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마디는 단순한 동아리를 넘어, 의과대학 생활 속에서 든든한 인맥과 따뜻한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 즐거운 활동, 그리고 음악을 통한 감동이 어우러진 마디에서의 시간은 분명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사람과의 교류를 소중히 여기는 모든 분들께 마디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하모니의 감동, 여러분도 느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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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본과2학년 강신호입니다 연극동아리 백지 대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충무로가 주목할 뻔한 연극 동아리 !!

할리우드의 관심 받고 싶은 연극 동아리 !!

안녕하세요  새내기 학생들!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풋풋한 새내기 여러분들에게 첫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한창 가득할 때라 생각해요~

자 여러분, 대학로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대학로에 맛집도 많고, 예쁜 카페도 많지만 대학로하면 연 극 아닌가요?

그럼 그 말은 뭐다 대학 = 연극!!

그럼 대학가면 뭘 해봐야 된다? 연극 !!

여러분들의 대학생활을 알차고 재미있고 추억이 가득하도 록 도와줄 #백지대본과 함께해요!!

 

동아리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백지 대본은 의간 연합 동아리입니다 1년에 1번 공연을 하고 있는데요. 살면서 연극을 해볼 기화는 흔치 않습니다 함께 연극을 만들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는 재미와 창의성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후배들의 인연 등등직접 겪어야만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입니다                                                                      

 

공연 연습은 공연 전 4주 정도 학기 중에만 한답니다 한 달 정도 다 같이 으쌰 으쌰 열심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공연을 끝마치고 하는 뒤풀이는 정말 꿀맛이에요~~

착하고 멋지고 좋은 선배들 백지 대본에는 좋은 선배들이 정!! 말 많습니다 어떤 고민이나 상담(학업, 진로, 연애, 기타 등등) 뭐든지 잘 들어주고 맛있는 것도

잘 사준답니다

 

공연뿐 아니라 mt, 뒤풀이, 혜화 연극 관람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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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축구동아리 시바노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의 친선전>

: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기적을 함께한 공인구 '피버노바의 이름과 시바라는 해부학 책의 이름을 결합.

 

안녕하세요 본과 3학년 김하진입니다.

지금부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축구동아리 시바노바를 소개하겠습니다!!

실력에 상관없이 축구를 좋아하면 모두 환영입니다.

 

<장점>

1. 동아리 부원들과의 유대감

사실 학교 처음 들어오면 동기들과도 어색하고 선배들은 아마 얼굴도 모를거에요. ㅎㅎ 근데 여러분 남자들은 축구 한 번씩은 다 해보셨죠?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도 남자는 체육시간에 축구 한 번만 같이하면 서로 엄청 친해지는거 다들 아실 겁니다. 대학교도 똑같습니다. 개강하고 같이 공 몇 번 차면 신기할 정도로 시바노바 선배들, 동기들과는 금방 친해질 겁니다!

2. 신입생은 처음 들어올 때 자기가 하고 싶은 포지션을 고를 수 있습니다.

​원래 포지션이 있는 부원들은 그 포지션을 선택하실 수 있고, 새로 해보고 싶은 포지션이 있다면 언제든 뛰어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 포지션을 정해서 꾸준히 연습하면 실력이 금방 늘겠죠?​

3. 실력만 좋으면 형들을 벤치로 보내고 바로 주전으로 뛸 수 있습니다. (학년 상관 x)

뒤에 소개하겠지만 여름방학때 전국 의대생 축구대회가 열립니다. 1년중 가장 큰 메인 행사죠.

이 때는 모든 학교에서 방학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 베스트11이 대회에 출전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예과 1학년이죠? 대회때는 학년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예과 1학년부터 본과 4학년까지 오로지 실력과 훈련 참여율만 따져서 주전을 선발합니다.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입생이라고 해서 못 뛴다 이런 거 없습니다. 그렇다고 못 뛸 것 같아서 걱정하지는 마세요 ㅎ 평소에 뛸 수 있는 기회 정말 많고, 축구 하다 보면 실력 금방금방 늘어요

4. 성실히 참여하면 매년 축구실력이 많이 좋아집니다.

여러분이 본과 1학년쯤 되었을 때는 전국대회 우승도 한 번 해봅시다!!

5. 남자밖에 없는 유일한 동아리로, 그것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남자들만 있는 동아리이기때문에 정말 재밌습니다.ㅋㅋㅋ 남자들만의 의!!리!!로 뭉친 동아리입니다. 말 안 해도 아실겁니다.

6. 동네축구가 아닌 11:11 정식 축구경기(+ 풋살)를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정식으로 단국대학교 대운동장을 빌려서 축구를 하거나 천안축구센터를 빌려서 하기도 합니다. 운동장을 빌려서 하기 때문에 밀어내기 이런 거 안하고, 사람이 많기 때문에 8:8 9:9가 아닌 11:11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대 근처에 풋살장이 있어서 심심할 때 시간 있는 사람들끼리 풋살을 하러 가기도 합니다.

7. 축구하면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도 다 풀립니다.

여러분, 축구를 과격하게만 하지 않으면 건강 좋아지는 것은 다 아시죠? 그리고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쌓일 때 한 시간정도 풋살하고나면 정말 개운해져서 다시 공부할 때 집중 잘됩니다. 시험공부하는 데에 방해될 정도로 축구를 하진 않으니 걱정 마세요. ㅎㅎ

<주요 행사>

1. 범정배대회, 안서체전

이 두 대회는 단국대학교 내에서 단과대학끼리 축구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대회는 단과대중에 체대생들이 축구 를 많이 잘해서 저희는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는 대회입니다 ㅋㅋ

2. 전국대회(메디컬리그)- 여름

작년엔 참고로 충청예선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메인 행사입니다. 7월 3째주 또는 4째주 주말에 학교 하나를 정해서 대회를 합니다. 충청도에 있는 학교들이 모여서 지역예선을 치르는 것입니다. 저희는 당일 날 아침에 일찍 모여서 버스를 대절해서 타고 대회장소로 이동합니다. 장소에 도착하면 각자 몸을 풀고 저희 경기 시간에 가서 경기를 하고 쉴 때는 다른 팀 경기를 보면 됩니다. 충청대회가 끝나면 우승한 단 한 팀이 지역예선을 통과하게 됩니다. 지역예선을 통과하면 일주일 뒤에 전국 지역별 예선통과팀들끼리 모여서 본선을 치르게 됩니다. 이 대회를 위해 7월 여름에 약 한달정도 훈련을 합니다. 그동안은 약간 재미로 축구를 했다면 이때는 정말 대회를 위해서 다같이 이 악물고 훈련합니다. 다들 힘들어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 훈련은 예과 1학년부터 본과 4학년까지 모두 참여합니다.

3. 삼파전 - 단국의대, 단국치대, 순천향의대

삼파전은 정해진 날짜는 없지만, 각 학교 회장들끼리 날짜를 정해서 천안축구센터를 빌려서 3시간정도 삼파전을 합니 다. 이때도 신입생 여러분이 경험을 쌓기는 정말 좋습니다 ㅎ 새해 첫 삼파전은 각 학교 신입생들의 실력을 자랑하는 시간이기도 하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ㅋㅋ

4. OB전

OB전은 졸업하신 시바노바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이 11:11 친선경기를 치르는 행사입니다! 선배님들에게 저희 실력도 보여드리고, 엄청 친절하셔서 웃으면서 축구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 선배님들이 밥도 사주셔서 마무리까 지 든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동아리는 술 강권은 절대절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실력은 상관없습니다. 다만, 열정만 가득 품고 지원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타행> 동아리는 “자전거를 타는 행복”이란 뜻으로 자전거를 타는 동아리입니다.

주요 활동을 간력히 소개하자면

🚴‍♀️학기 중 월1회 정기라이딩

⛷️동계 스키 캠프 (다른 행사로 대체될 수 있음)

🏃등산, 마라톤 참여 등 여러 스포츠 활동

🎊각종 친목도모

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활동은 Q&A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Q 주로 어디를 가나요?

A 주로 천안 아산 일대를 누비는데요. 천안천, 아산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천흥저수지 등등 많은 곳을 여행한답니다! 천안에서 6년이상 지내면서도 학교주변, 터미널 부근 말고는 잘모르는 학생이 대부분인데, 저희는 천안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를 다닌답니다!!

Q 자전거가 없어도 되나요?

A 저희 동아리엔 여유 자전거가 있어서 개인 자전거가 없어도 활동 가능합니다. 물론 본인 자전거가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껏 신입회원은 항상 동아리 자전거를 1년씩 타면서 활동했답니다~

Q 자전거를 못타도 되나요?

A 그럼요. 동아리에 들어와서 배우면되니 걱정마시라구요! 실력 상관없이 즐길 마음만 있으면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자타행의 장점 세가지 정리하겠습니다.

 

장점1_ 천안 맛집 섭렵🍖

 

장점2_ 체력 짱짱걸, 짱짱맨 💪

장점3_ 다양한 경험과 인간관계

💻컴퓨터 동아리 [제론]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에 소개할 동아리는 컴퓨터 동아리 ZERONE입니다~

 

제론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컴퓨터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동아리인데요, 실상은 컴퓨터보다는 친목 도모를 하는 시간이 더 많은 화기애애한 동아리랍니다~

 

그래서 나는 타학과(간호학과) 학생들과 친해지고 싶다!

그런데 동아리 활동이 많으면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께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동아리를 여러개 하려는 학생들에게도 부담없이 들기 안.성.맞.춤.이죠~ !!(부담없기로는 No.1일겁니다ㅎㅎ)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검도동아리 천검인

 

                                                                                                                                        여러분께 검도 동아리 천검인을 소개합니다.

우리 동아리는 만났다 하면 먹습니다

보통 피자나 치킨을 먹었는데, 최근엔 주로 회장들이 피자파였기 때문에 도미노피자, 반올림피자 등을 먹고 있습니다. 자취 중엔 쉽게 먹기 힘든 피자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우리 동아리 identity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임에 우리 부원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이름이 뭐라고요???

, 우리 동아리는 는 동아리를 표방하는

도 동아리 천인입니다.

겁나는 이름과 달리 분위기가 참 후리합니다.

말 뿐만이 아니라 저희는 후리한 분위기를 넘어서 선배님들에게 직접 타격을 입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역사>

의외로 수십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동아리입니다. 매년 겨울마다 의대생 검도대회가 열리는데, 한때 우리 동아리가 상을 휩쓸어와 단국의대를 검도명문으로 이름냈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누나들이 활약을 많이 했습니다.

제 때에 와서는 검도명문의 맥은 온데간데없이 끊겨버릴 줄 알았지만, 19회 대회에서 개인전 여자부 3의 성적을 올린 부원이 나오고, 20, 21회 대회에서 단체전 여자부 3의 성적을 올리며 천검인의 명예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모집>

검도고수분들 환영합니다.

가끔 와서 타격대와 호구 입은 선배들도 때리면서 몸 풀고 가세요.

검도쌩초보분들도 환영합니다.

24, 23, 22, 21, 20학번까지 99.99%가 노베이스입니다.

, 겨울방학때 같이 운동하고 점심 먹으러 가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샤브칼국수, 규카츠, 칼국수와 수육, 초밥, 닭갈비, 오리고기 등등 한해동안 참 많이도 먹었습니다

맛집도 알아갈 수 있다는 점 명심해주세요!

<활동>

학기 중

1회 훈련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이 생길 경우 취소.

(우천취소, 태풍취소, 폭염취소, 혹한취소, 미세먼지취소, 시험기간취소)

(작년 학기 중 총 훈련 횟수는 단5회 였습니다)

암스배 검도대회(2학기 중 예정되어 있음)

동아리 내에서 검도 실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편하게 임하면 됩니다.

여름방학 기간: 활동 없음

겨울방학 기간: 전국 의과대학 검도대회훈련(1월 대회 2주전부터 간단하게)

안녕하세요! 카디오스입니다!

저희는 1988년 의과대학 개교 첫해부터 이어진 유구한 역사의 의과대학 유일한 밴드 동아리로 현재 의과대학, 간호대학이 연합하여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연습하고 뜨겁게 공연하는 동아리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가슴이 뛰시나요? 숨이 차오를 때까지 달린 후? 저희는 뜨거운 스포트라이트을 받으며 무대 위에 섰을 때! 연주를 성공적으로 끝낸 후 관객 여러분의 환호를 받을 때! 심장이 뜨겁게 뛰는 걸 느낍니다. 그 때의 벅차오르는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그 감동을 느끼기 위해 저희는 매 학기마다 정기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연에는 항상 많은 의과대학, 간호대학 학우들이 찾아와 주시는데 저희가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돌아가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과도한 학업으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를 부원들과 합주로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다시 공부할 때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경험은 저희 부원들 모두가 느껴본 장점입니다! 또한, 음악적으로 성장할 기회가 많은데요, 대중음악부터 밴드음악, 한국인디, 락, 알앤비, 팝송, 펑크, J pop, 시티팝, 메탈, 재즈... 등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얘기만 해도 너무너무 즐거워요~

 

의과대학 건물에 매 정기공연 전에 포스터를 게시하는데요, 시간되시면 보러와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에 “단국대학과 의대간호 밴드 카디오스” 검색하시면 저희의 활동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레임은 1993년부터 시작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미술 활동 동아리입니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의대생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예술적 감성을 이어오며, 선배와 후배가 함께 작품을 완성해가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프레임은 미술에 대한 열정과 관심만 있다면 초보자도 언제나 환영이에요.

누구나 어릴 적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은 로망이 있었잖아요?

그 로망을 현실로 만들어줄 좋은 미술 선생님들과 의대 선배님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만족스러운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도와드릴게요.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일정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프레임이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부담 없이 즐기며 나만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곳, 바로 프레임입니다!

 

[프레임 활동 내역]

1. 정기 전시회

프레임의 가장 큰 행사인 정기 전시회는 1년에 한 번 열립니다. 2학기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하며, 자유로운 시간에 모여 각자의 작품을 완성해가요. 정물화, 풍경화, 추상화, 인물화 등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라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전시회에서 내 작품이 걸리는 순간의 뿌듯함은 정말 잊을 수 없답니다!

2. 신입생 환영회 & 개(종)파

프레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프레임은 단순히 동아리가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쉼표와 큰 영감을 줄 수 있는 곳이에요.

 

바쁜 의대 생활 속에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좋은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프레임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붓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프레임이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손에서 어떤 그림이 피어날지,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있답니다!

제목: 가족같은 풍물동아리 한마당을 소개합니다~!!!

단국대학교 의대·간호 연합 풍물동아리

한 마 당

...한마당 부원의 미래_jpg.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께 단국대 의과대학의 풍물동아리 한마당을 소개합니다~

· 어떤 활동을 하나요?

한마당은 봄공연(5), 가을공연(9) 2번의 공연이 있습니다.

마당에서는 각 공연을 준비하며 3주 정도의 연습 기간을 가지는데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모두 함께 즐겁게 연습을 진행하기에 악기 연주 실력도 늘리고, 돈독함도 쌓을 수 있답니다.

, 공연 준비 과정 중 일주일 간 국악원의 사부님이 직접 오셔서 지도해주시는 시간도 있기에, 더욱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흥이 넘치는 한마당 공연~ 그 즐거운 분위기에 공연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데요ㅎㅎ 판굿, 사물놀이, 설장구, 열두발 등 화려한 볼거리들& 떡과 막걸리 등 맛있는 먹거리들로 무장한 한마당의 공연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죠...

방학 때는 동아리 부원 모두 함께 놀러가서 신나게 놀 수 있는 LT도 있습니다:)

· 악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대부분의 부원들이 농악기를 다뤄본 적 없는 상태로 동아리에 들어오지만, 함께 열심히 활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기 마련이죠!

아주 쉽고 재밌게 풍물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악기를 연주해보고 싶다는 마음가짐 하나만 있으면 부원 모두 함께 멋진 공연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0^

·분위기는 어떤가요?

한마당의 가장 큰 장점이자 메리트는 바로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한마당에는 사랑으로 후배를 챙겨주시는 자상한 선배님들이 정말 많습니다ㅎㅎ 또 공연을 위한 연습을 같이하다 보면 동기들, 간호대 친구들과도 가족처럼 친해질 수밖에 없답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동아리가 바로 한마당이랍니다.('ᵕ')

 

동아리 한마당과 함께라면 신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어요!

모두들 꽹과리, , 장구, 징과 함께 행복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공적인 동아리 공연이 끝난 후 부원들과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