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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 연구 활성화 노력, 단국대학교 의생명과학 국제 심포지엄 개최
작성자 의학과 서한빛
날짜 2021.06.07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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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단국대학교 의생명과학 국제 심포지엄’이 지난 27일 오후 1시부터 천안캠퍼스에서 열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융복합 헬스케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학내 최신 연구 내용 공유를 통해 고도의 집단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연구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의생명과학 분야 교원, 연구원, 재학생 등이 참여했다. 과학기술대학, 생명공학대학, 공공보건과학대학,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과 등 관련 단과대학과 건강증진정책연구소 등 14개 연구소 및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발표자의 학술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 김수복 총장의 축사

이재영 교수(치위생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김수복 총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김수복 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대학 발전 비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의생명 분야 최고의 연구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최근 우리 대학이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의생명 분야의 높은 위상을 실감하고 있는데, 앞으로 BT 특성화를 넘어 의생명과학 분야 교육ㆍ연구 고도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축사했다.

이어서 지영구 의과대학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 연구자 혼자 개인 연구과제를 진행하던 시대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모여 융합연구를 펼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대학 의생명과학 연구자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학술 발표 및 토론 모습

심포지엄은 ▲<부유 미생물과 실내환경>, 김성환 교수(생명과학부) ▲<식물유전자원을 활용한 식의약소재 탐색>, 임선영 교수(국제농업협력연구소) ▲<고령자의 일상생활 지원과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다축 모션 플랫폼 기반 ICT 융합형 HMD 가상현실 실버케어 시스템 개발>, 권중원 교수(물리치료학과) ▲<Inorganic theranostic nanomaterials for tissue repair and regeneration>, 라젠드라 쿠마르 씽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Calcium-based therapeutic drug for osteoporosis: development and clinical trials>, 다쉬냠 한드마(조직재생공학연구원) ▲<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의료>, 우승훈 교수(의학과) ▲<3D와 VR을 이용한 메디컬 교육 혁신>, 박종태 교수(치의예과) ▲<선천성 심장병 환아의 원격 간호를 위한 홈모니터링 앱 개발>, 임유미 교수(간호학과) ▲<약물유전체학에 따른 개인간 약물동태학적 차이> 이윤정 교수(약학과) 등 9개 세션의 학술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지난 1회 심포지엄보다 참여 대학과 연구소가 크게 늘며 그 규모가 크게 확장되고 내용에 내실을 기했다.


▲지영구 의과대학장의 개회사                                                       ▲이동진 생명공학대학장의 총평

이동진 생명공학대학장은 심포지엄에 대한 총평을 통해 “학내 연구원 및 기관들의 정보 공유를 통해 의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할 혁신적인 대형 연구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음 심포지엄 준비에 박차를 기해 더욱 알차고 발전된 학술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제2회 단국대학교 의생명과학 국제 심포지엄’은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https://youtu.be/hCmZfJa3V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