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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년 다녀왔습니다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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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부터 1년간 처음 연구년을 썼습니다. 외국에 안가고 국내에 머물며 많은 계획을 짰는데, 그 중 하나가 책을 6권 집필하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4권...ㅠㅠ 그 정도면 선방한 것 아니냐 싶겠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게 아닙니다. 한 권은 그래도 제대로 낸 책입니다. 그나마 한 40% 정도는 2015년에 쓰다가 2016년에 나머지를 급히 써서 냈지요. 나머지 세권은 그 해에 쓴 게 아닙니다. 2년 전에 써놓은 게 출판사 사정으로 2016년에 출간됐고-판매는 거의 안되고, 망했습니다 나머지 2권은 어린이 과학잡지에 연재하던 게 연말에 책으로 묶여서 나왔습니다 ㅠㅠ 그러니 그 해에 쓴 책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9월까지 쓰겠다, 12월까지 쓰겠다 이런 책들을 모두 완성하지 못한 채 이듬해로 넘겼습니다. 책만 가지고 보면 목표달성을 못했고, 논문 편수를 봐도 '연구년'에 값하는 한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얻고, 많은 것을 느낀 해였습니다. 특히 제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자는 결심을 한 것이 가장 좋은 일이었습니다. 이제 곧 여러 선생님들을 뵐 수 있겠네요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봐요.

단국의대 칼럼 안내..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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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은 누구나 단국의대 칼럼니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외부인에게는 공개하고 있지 않고 (제목과 일부내용은 알 수 있습니다) 단국의대 구성원 전체에게 그 내용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를 고려하여 써주시고, 어떤 글이든지 환영합니다. 그리고, 단국의대 컬럼의 고정 컬럼니스트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권호장, 서민, 이관우 선생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외에도 숨은 인재(?)를 알고 계신분은 연락주시면 컬럼에서 만나실 수 있게 해 드리겠습니다. 전산위원회